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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마감] 닛케이 13일만에 반등 성공

최종수정 2008.07.07 15:59 기사입력 2008.07.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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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쿄 증시는 주가 하락세가 과도하다는 판단으로 저가매수세가 몰리면서 13거래일 만에 처음 반등에 성공, 54년만에 최장기 하락세가 막을 내렸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9% 오른 1만3360.04로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1.2% 오른 1312.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점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07엔대로 하락하는 등 외부 환경 개선을 배경으로 자율반발 목적의 매수세가 형성됐다.

특히 은행들의 대출이 늘어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호전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6%)은 1개월만에 최고치로 뛰며 금융주의 상승을 주도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3.2%)과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3.6%)도 크게 올랐다.

부동산개발업체인 도쿄랜드 역시 지난달 16일래 최고치로 오르며 부동산주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대미 수출을 통해 매출의 3분의 1을 올리고 있는 캐논은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2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함으로써 큰 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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