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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건' 7차공판+결심공판 함께 10일 열린다

최종수정 2008.07.07 15:34 기사입력 2008.07.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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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건 관련 7차 공판이 오는 10일로 연기돼 이날로 예정돼 있던 결심공판과 함께 치러진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민병훈 부장판사)에 따르면 오는 8일로 예정된 삼성사건 7차 공판이 법원과 특검측의 합의 끝에 10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10일 공판에서는 △최종 증거조사 △변호인측의 최후진술 △검찰의 구형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법원관계자는 공판 기일 변경과 관련, "보완 증거조사의 양이 많지 않고 특검 측에서 결심 공판 기일을 따로 잡아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오는 10일 공판을 연 후, 이달 중순 안에 선고공판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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