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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첫 회의서 對아프리카 지원 논의

최종수정 2008.07.07 16:25 기사입력 2008.07.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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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주요 8개국(G8) 정상과 아프리카 7개국 정상의 확대회의를 시작으로 '2008 G8 정상회의'가 공식 개막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확대회의에서는 아프리카 개발 지원 방법과 식량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모두 연설에서 긴급 식량 원조 및 농업 기술 지원 등에 나서기로 합의한 지난 5월 요코하마 아프리카 개발회의(TICAD)와 관련해 보고하고 아프리카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민간투자 촉진을 통한 경제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후쿠다 총리는 일본이 오는 2012년까지 아프리카에 대한 정부개발원조(ODA) 규모를 2배로 늘리기로 결정했다며 G8도 아프리카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아프리카 정상들은 식량 문제와 관련해 각지에서 일고 있는 폭동ㆍ시위 현황 및 필요한 지원에 대해 잇따라 발언했다.

지구온난화 대책과 관련해서는 환경 기술 이전 강화 같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안전한 식수 공급 및 전염병 차단 대책 등 아프리카의 보건위생 분야에 대한 논의와 초등교육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확대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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