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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장주]사이버다임, 3년내 영업익 100억 달성

최종수정 2008.07.08 13:01 기사입력 2008.07.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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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하겠다."

현석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는 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략적 R&D 협력체계 구축과 M&A를 본격화 해 연 평균 30% 이상의 성장 이룩하겠다"며 코스닥시장 상장의의를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과 지식관리시스템(KMS) 개발업체로 포스텍 실험실 벤처 1호 기업이다.

현재 국내 EDMS와 KMS 시장에서 각각 28.3%, 24.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미 시장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현 대표는 "10년간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으로 충분히 경쟁이 가능할 것"이라며 "더욱이 공공기관의 경우 국가 행정자료 관리를 외산 업체에 맡기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사이버다임은 매출 확대를 위해 KMS를 기반으로 한 기업포탈(EP) 부문과 데이터 불법 유출 방지 부문에서도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더 나은 기술 확보를 위해 M&A도 추진중에 있다.

현 대표는 "유출 방지 및 보안의 경우 사이버다임이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때문에 기술 협력과 M&A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사이버다임은 M&A 물망에 올려두고 있는 업체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관련 업계의 3~4위 업체라고 설명했다.

M&A를 통해 부족한 영역을 보완해 향후 3년간 30%대의 고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 사이버다임의 방침이다.

올해 목표는 136억6700만원 매출에 35억8700만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것이다. 이미 지난 5월31일 수주 잔고가 34억4654만원에 달하고 있어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현 대표의 설명이다.

사이버다임은 현재 최대주주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17.32%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스벤처스가 7.54% 보유하고 있다.

절반에 가까운 45.54%가 구주주의 지분이다.

공모주식수는 164만2520주로 전체 상장 주식수의 29.60%에 해당한다.

공모예정가는 5000~6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오는 7월22일부터 이틀에 걸쳐 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8월1일 상장한다. 공모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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