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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 대규모 니켈 확보 소식에 상승반전

최종수정 2008.07.07 14:07 기사입력 2008.07.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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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POSCO)가 대규모 니켈의 한국 수출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7일 오후 2시3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3.22%(1만5500원) 오른 49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포스코는 지난 3거래일 동안 10% 이상 내림세를 기록했다.

포스코는 최근 태평양 남서부 서호주 옆에 위치한 프랑스령의 뉴칼레도니아 정부와 의회로부터 5개 니켈광산에 대한 개발사용권을 넘겨 받은 데 이어 여기서 생산되는 니켈을 30년 동안 한국에 수출할 수 있는 권리를 승인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회사관계자는 "그동안 일본의 니신(NISSHIN), 중국의 태원강철, 보산강철 등 몇몇 스테인리스회사들이 니켈 제련사업에 일부 지분을 참여하기는 했지만 광산을 직접 개발해 원료인 니켈을 공급받는 업체는 세계 철강업계에서 포스코가 처음"이라면서 "이로써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에 필수적이며 제조 원가의 70~80%를 차지하는 니켈을 회사 전체 사용량의 50% 수준인 3만톤씩 매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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