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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49%, '핵심인재 유출' 경험

최종수정 2008.07.07 13:46 기사입력 2008.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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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중 5곳은 핵심인재가 유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직원 수 300명 이하인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37명을 대상으로 '핵심인재가 유출된 경험이 있는가'라고 설문조사(복수응답)한 결과 응답자의 49.2%가 '있다'라고 답했다.

유출된 핵심인재의 직급은 '대리급'이 46.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과장급'(43.3%), '부장급'(15.8%), '평사원'(11.6%), '1년차 신입사원'(4.7%), '임원급 이상'(3.3%) 순이었다.

핵심인재 유출로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1%가 '업무 공백'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또 '기업의 핵심 정보 및 노하우 유출'(39.5%), '인력충원에 필요한 비용 발생'(34.9%), '직원들 사기저하'(34.9%), '업무 분위기 흐려짐'(33.5%), '다른 직원의 이직분위기 조성'(32.6%)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핵심인재가 유출된 이유로는 '연봉이 적은 편이어서'가 46.5%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경쟁사 등 타 기업이 스카우트해서'(39.5%), '복리후생 제도가 다양하지 못해서'(20%), 'CEO 등 운영진과 목표가 맞지 않아서'(19.1%)', '승진 등 성과를 인정받지 못해서'(16.3%) 등을 택했다.

한편, 핵심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인재를 붙잡기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기업은 19.9%에 불과했다.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운영중인 제도로는 '성과급 지급'이 6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능력별 연봉 인상'(59.8%), '복리후생 등 근무 환경 개선'(48.3%), '가족친화경영'(37.9%), '장기근속자 우대'(35.6%), '고속 승진 보장'(29.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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