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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6자회담 참석차 내일 출국

최종수정 2008.07.07 13:46 기사입력 2008.07.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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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6자 수석대표회담 참석을 위해 8일 중국 베이징으로 떠난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7일 "6자회담이 10일이나 11일께 개최될 것이 유력하며, 김 숙 본부장을 비롯한 우리측 대표단이 내일 오후 1시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라면서 "중국 대사관은 당초 6자회담 날짜가 확정되기 전까지 비자 발급이 어렵다는 입장이였지만 오늘 오전 '내일부터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어느정도 개최 시기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중국측에서 공식일정을 발표하지 않고 있어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중국이 오늘 안에 일정을 공식발표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초 중국은 10일 6자회담을 재개하자는 의견을 참여국에게 회람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G8 정상회의와 일정이 겹치는 각국의 사정을 고려해 11일 전후 개최가 확실시 되고 있다.

6자회담 경제ㆍ에너지 지원 실무그룹 의장인 우리나라는 6자회담에 앞서 베이징에서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대북 에너지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양자회담도 6자회담 개최 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이번 6자회담에서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 신고 내용에 대한 검증이 핵심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6자 외무장관회담 일정과 3단계 핵폐기 일정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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