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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남북교역액 전년比 23%↑

최종수정 2008.07.07 11:16 기사입력 2008.07.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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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올해 상반기 남북교역액이 8억8079만달러로 전년 동기(7억1816만달러) 대비 2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상업적 거래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류 등 생산품 반입과 공장 설비 반출 등 개성공단 관련 교역은 3억6558만달러를 차지하면서 88% 급증했으며 의류·TV 등 위탁가공 교역도 42%(1억7104만달러) 증가했다.

교역 업체수과 교역품목도 늘어났다.

교역 업체는 526개사로 전년대비(324개) 73%나 증가했으며 교역 품목도 개성공단 추가 가동, 일반 교역 품목의 다변화 등으로 지난해 686개에서 736개로 많아졌다.

교역규모가 가장 많이 증가한 품목은 판유리(382%), 개성공단 섬유류(381%), 조개(29%), 고사리(25%) 등이다.

반면 대북지원, 사회문화, 에너지지원 등 비상업적 거래는 전체 교역액 중 6%(5715만 달러)에 그쳤다.

통일부 관계자는 "올 하반기는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위탁가공교역, 개성공단 생산활동 등이 증가하고 있어 민간 경협 전체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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