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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준공 전 미분양아파트도 매입

최종수정 2008.07.07 11:16 기사입력 2008.07.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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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일부터 연말까지 지방 미분양아파트 3차 매입에 나선다. 이번에는 준공 후 미분양뿐 아니라 준공 전 미분양상태인 아파트도 매입한다.

국토해양부와 대한주택공사는 지방 미분양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고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8일 3차 미분양주택 매입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매입대상은 주택법에 의해 사업승인을 받아 건설된 주택으로 임대수요가 있는 지역의 준공된 아파트와 올해 말까지 준공이 예정된 미분양된 아파트다.

매입 신청된 주택에 대해서는 현장실사 및 임대주택 수요평가 등을 거쳐 매입대상 여부를 확정한 후 감정평가 및 가격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가격협의가 조기에 진행되는 단지의 경우 8월말부터 매입계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올해말까지다.

한편 국토부는 그동안 2차례 매입공고를 실시해 70개 단지 8656호를 접수받아 1143호를 매입 완료했다. 또 1일 현재 18개 단지 2140호는 가격협상 중, 9개 단지 1062호는 임대수요 평가준비중이다.

매입가격은 전용면적 60㎡이하 주택의 경우 국민임대주택건설단가(올해 기준 3.3㎡당 456만원)와 감정가격중 낮은 가격 이하, 전용 60㎡초과 주택은 감정가격 이하로 매입할 계획이다. (031-738-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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