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윤우 부회장, 취임 후 첫 출장.. 오늘 중국행

최종수정 2008.07.07 11:13 기사입력 2008.07.07 11:13

댓글쓰기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업무용 전용기편으로 5박 6일간의 중국 출장길에 나섰다.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CEO에 취임한 뒤, 업무용 해외출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은 7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을 시작으로 위하이(威海), 상하이(上海), 쑤저우(蘇州), 광저우(廣州), 청두(成都), 시안(西安) 등 중국내 주요 7개 도시를 돌며 사업장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경영 현황을 보고 받는다.
 
이 부회장은 중국내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기술 준비경영'의 중요성과 베이징올림픽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 등을 설파하고, 7월부터 시작된 계열사 독립경영을 골자로 한 뉴삼성 경영의 비전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삼성전자 제품이 판매되는 중국내 주요 거래선 매장을 직접 돌아보고 판매 현황과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전자제품 소비 성향 변화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다, 8월 8일 베이징올림픽이 개막하는 점 등을 감안해 첫 출장지로 중국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