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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일 공동 역사교과서, 미래에 도움"

최종수정 2008.07.07 10:05 기사입력 2008.07.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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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교도통신·BBC 합동인터뷰...EPA 일본의 양보 촉구

이명박 대통령은 6일 "한일 공동 (역사) 연구의 결과에 의해 공동 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면 미래를 위해 대단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일본 교도통신 및 영국 BBC와의 합동인터뷰를 통해 "한국과 일본은 공동으로 역사연구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일 공동 역사연구에 대한 적극적 지원 필요성을 내비친 이 대통령은 "과거의 한일관계는 양국 국내 정치에 이용당한 적도 있다"고 평가하고 "그래도 과거 불행한 역사를 어떻게 자손에게 알리고 가르칠 지가 관계발전의 큰 열쇠"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 "한일이 미래지향적으로 서로 협력해가려고 하고 있다"며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이 무리하게 독도문제를 싣는 일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간 체결 교섭재개 노력을 확인한 경제연대협정(EPA)과 관련, "양국간 경제적, 기술적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며 "일본이 상당한 이해와 양해가 없으면 합의에 이를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한일 문화교류와 관련, "일본 문화는 한국에서 대단히 보급됐다"며 "양국이 건전한 발전을 위해 청소년에게 쌍방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 교류는 적극적으로 개방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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