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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은행, 홍콩서 위안화 채권발행 9월 이후 가능

최종수정 2008.07.07 10:12 기사입력 2008.07.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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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행들이 홍콩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을 오는 9월 이후에나 단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본토 은행들의 위안화 표시 채권은 지난달부터 홍콩에서 발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파른 위안화 절상에 대해 우려한 중국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아직까지 발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무원이 이달 안에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을 승인하지 않으면 홍콩에서는 9월 이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국무원이 현재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에 주력하고 있는데다 빠른 위안화 절상 속도로 부담을 느끼고 있어 홍콩 내 채권 발행 승인은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중국은행ㆍ건설은행ㆍ교통은행ㆍ개발은행ㆍ수출입은행 등 본토 은행들이 홍콩에서 200억위안(미화 29억달러) 규모의 위안화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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