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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구로구청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최종수정 2008.07.07 10:45 기사입력 2008.07.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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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변신]

"강남 테헤란밸리 등지에 있던 벤처기업들이 속속 구로로 몰려와 근로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서울디지털단지의 인기가 높습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서울디지털단지 근무자 10만명 시대를 맞이한 배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 드는데 적극 나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 구청장은 "벤처기업들이 몰리는 것은 단지 임대료 등이 싼 이유만은 아니다"며 "자치단체에서 적극 지원하는 산업단지의 투자 가치와 비전이 높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구로구청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에 지방세 감면 혜택을 주는 것 외에도 산업단지 발전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책으로 도로 확장과 교통체계 개편 등 인프라 강화에 나서고 있다.

양 구청장은 "구청의 모든 부서가 IT빌딩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적극 지원하는데 전 직원들이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산업단지 내 교통문제, 각종 인허가 및 민원문제 등이 많이 해결됐다고 전한다.

현재 구로구청은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가리봉동을 배후기능도시로 육성하는 도시정비사업도 실시 중이다. 컨벤션센터, 호텔, 업무용 빌딩이 들어서는 전략적 비즈니스 업무지구와 벤처인의 주거타운,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생활지구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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