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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우 서울지사장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도약"

최종수정 2008.07.07 10:45 기사입력 2008.07.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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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변신]

"서울디지털단지는 첨단 IT산업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생산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식기반 산업클러스터이자 지식산업의 핵심 거점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진기우 산업단지공단 서울지사장은 서울디지털단지가 첨단 도시형 산업단지의 성공모델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강조한다.

산단공은 1997년 단지 내에 국내 벤처집적시설 1호인 키콕스벤처센터를 건립해 기술중심형 벤처기업과 첨단업종을 유치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운영, 서울산단의 첨단화와 구조고도화 촉진을 도모했다.

진 지사장은 "첨단 아파트형 공장은 1999년 4개소에서 현재 69개소로 약 17배 증가했으며 입주기업은 1999년 597개사에서 7800여개사로 약 1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전상을 소개했다.

이어 "소기업 맞춤형 인력지원사업, 입주기업 제품 무료홍보 대행사업, 입주기업 정보교류의 장 '이노 카페' 운영, 산학연 네트워크인 산학기술포럼(SIF) 운영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영활동과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서울디지털단지 지원 계획과 관련, 그는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확충 등 종합적인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과 업종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대학ㆍ연구소ㆍ유관 지원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가는 활동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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