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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기선 이용 마약반입 30代 등 기소

최종수정 2008.07.07 09:17 기사입력 2008.07.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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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기운항선을 이용해 히로뽕 200g을 들여온 임모(38)씨등 마약류 사범 28명이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권오성 부장검사)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진행돼온 마약류 사범 집중 단속 과정에서, 조선족에게 구입한 히로뽕을 남북정기선 추싱호에선적해 국내 반입을 시도한 임씨 등 마약류 사범 45명을 검거해 이들 중 28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거된 마약류 사범 중에는 지난 5월 서울의 한 주택에서 아편 200g과 해시시 920g을 유통시키려던 이란인 불법체류자 2명도 포함됐다.

검찰은 이 밖에도 불법 가스총ㆍ초정밀 전자거울을 갖춘 히로뽕 판매 조직원 7명을 적발했고 달아난 상부조직원을 지명수배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한 히로뽕과 아편은 각각 6000명과 7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라며 "최근들어 국내 체류 외국인에 의해 반입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세관·국정원 등과 공조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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