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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버스전용으로 승용차 속도 27km 줄어

최종수정 2008.07.07 09:12 기사입력 2008.07.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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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평일로 확대되면서 승용차 속도가 최대 시속 17~27km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경부고속도로 서울시 구간에 대한 교통량과 속도를 점검한 결과, 서울방향 양재~서초구간과 부산방향 한남대교~반포구간의 정체가 증가했다.

특히 출퇴근시간의 서울시 구간의 경우 상행선은 시속 58km에서 31km로 줄었고, 하행선은 39km에서 22km로 떨어졌다.

이에 반해 수도권남부~서울간 버스통행시간은 20~25분 단축됐다.

서울시구간의 출퇴근시간 버스속도는 상행선이 시속 41km에서 75km로, 하행선은 39km에서 78km로 각각 빨라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평일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되면서 판교~서초 상행선 구간에서 버스전용 위반차량이 다수 발생해 이에 대한 계도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교통영향분석, 대중교통 이용객수 변화 분석 등을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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