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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에 커피전문점이?

최종수정 2008.07.07 08:49 기사입력 2008.07.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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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적 분위기 일부 완화될 듯

'검찰 권력의 상징'으로 일반인들이 출입하기 꺼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커피전문점과 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고검 고위 관계자는 7일 "민원인과 검찰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3층 중간 옥상에 정원을 꾸며 지압 산책로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커피전문점 등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초동 법조타운에는 중앙지검ㆍ대법원ㆍ대검찰청ㆍ서울중앙지법 등 4개의 청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서울중앙지검 건물의 외벽은 딱딱한 직사각형 건물에다 짙은 갈색을 띄고 있어 비마저 내리면 쳐다보기만 해도 더욱 고압적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검찰을 찾는 민원인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심리적 부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에상된다.
 
검찰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옥상녹화 사업에 참여하면 공사비의 90%를 지원받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민원인과 인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친근한 인상을 주려는 차원에서 최근 청사 순환도로 인근 녹지에 산책로를 조성해 외부에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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