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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신현오, 라디오 이어 케이블 진출 '아수다' 패널 확정

최종수정 2008.07.07 08:29 기사입력 2008.07.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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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록밴드 그린토마토후라이드(이하 GTF)의 신현오가 케이블 진출을 시도한다.

신현오는 최근 육아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들의 수다'(이하,아수다)의 고정패널로 확정됐다.

대개 개편시기에 맞춰 패널들이 결정되지만, 신현오는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서 갈고닦은 입담을 과시하며 '아수다' 출연을 이미 확정지었다.

GTF 신현오는 "아주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는 프로인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발전하는 GTF 현오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수다'는 수다가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이시대의 여자, 아내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6월 29일 '아수다' 녹화에 임한 신현오는 기존 패널들을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미로운 라이브 실력으로 제작진들의 찬사를 얻었다.

'아수다'의 오승일 담당PD는 "40대 아빠들의 대본 없는 토크라 주부님들이 보시면 많은 부분 공감도 하시지만, 반면 화도 내실 만큼의 위험한 수준의 이야기가 오고간다. 신현오의 합류로 주부들의 화나고, 아픈 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친구다"고 말했다.

'아수다'는 진행자 이명렬을 중심으로 칼럼리스트 김태규,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전만배 감독, 리포터 이관희, 직장인 최영환, 그리고 GTF 신현오가 함께하며 다각도의 시각에서 '아수다'를 이끌어 간다.

신현오는 경인방송 '프리스타일 행복 친구'에서 가수 진주와 함께 매주 월요일 코너를 맡아 진행중이다.

한편, 신현오의 활약이 돋보이는 '아수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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