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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급락은 또 한번의 매수 기회<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08.07.07 08:08 기사입력 2008.07.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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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7일 LG전자에 대해 주가급락은 또 한번의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2분기 휴대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6.2% 증가한 2830만대로 에상된다"며 "인도향 물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당초 예상치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저가 제품 비중이 하락함에 따라 평균판매단가(ASP)가 유지돼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13.9% 대비 소폭 개선된 14.5%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LG전자가 입는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휴대폰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인데다 수요 위축을 상쇄할 높은 환율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하반기 실적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LG전자의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그는 "2008년 및 2009년 예상실적대비 PER(주가이익비율)은 각각 6.6배, 6.8배 수준으로 과거 5년간 평균 16.6배는 물론 거래소 IT 업종 평균 17.1배, 10.1배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LG전자의 주가급락은 다시 한번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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