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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대만 니키리 뮤비 찍고 중화권 공략

최종수정 2008.07.07 07:53 기사입력 2008.07.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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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정다영이 대만의 인기가수 니키리(본명 이구철)의 뮤비에 출연, 중화권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KBS TV소설 '큰언니'에서 막내 송인애 역으로 출연중인 정다영이 8일 대만으로 건너가 니키리의 뮤비를 찍는 것.

정다영은 지난 해 니키리의 뮤비 '想太多'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에도 중국 전역으로 뮤비가 방영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번에도 중화권 전역으로 방송되기 때문에 기대감이 크다.

대만에서 활동중인 가수 니키리는 대만 2007 멜로디 어워즈 (대만 금곡상) 대상을 수상하며 중화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청룽(성룡)의 영화 '포비든 킹덤'에 삽입곡을 부르기도 했다. F4의 오건호와는 같은 소속사.

정다영은 '큰언니'와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의 촬영 준비를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다영의 한 측근은 "이미 중화권에 뮤비를 통해서 얼굴을 알린 바 있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단순 이미지 홍보 차원이 아닌 정다영의 이름을 중화권 방송에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영은 국내 활동 경력을 더 착실하게 쌓은 후 내년 상반기에 대만 드라마를 통해서 중화권에 본격적인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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