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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산단착공 불붙었다

최종수정 2008.07.07 07:40 기사입력 2008.07.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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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 공주 탄천, 천안 풍세등 곳곳에 산단 착공
경제활성화 신호탄...외국인 투자유치 기대도

충남지역 주요 산업단지가 잇따라 착공을 시작하면서 충남경제 푸른 신호등이 켜졌다.

기계장비 및 자동차 트레일러,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통신장비 관련 업체가 입주할 충남 당진군 합덕 일원의 ‘합덕일반산업단지’는 9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개발된다.
98만7983㎡ 규모의 이 산업단지 중 1241억원의 조성비를 들여 완성되는 15만㎡ 부지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돼 외국업체에만 분양된다.

이르면 다음달 중 착공될 공주시 탄천면 안영리와 덕지리 일원에 조성되는 ‘탄천지방산업단지’ 또한, 99만8420㎡ 부지에 전자부품과 영상, 음향, 통신장비, 식료품, 기계장비 관련 업체가 들어설 예정으로 2010년 말 완공이 목표다.
지난달에는 공주 인접지인 연기군 전의면 관정리와 신정리 일원 83만2861㎡ 규모의 제2지방산업단지가 착공됐다.

올해 말에는 천안 지역 일원에 ‘풍세일반산업단지’와 ‘천안 제5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완공 예정인 풍세산업단지는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와 보성리 일원 161만3000㎡ 부지에 1차 금속과 조립금속, 기계장비 업체가 입주하며, 천안시 성남면 대화리와 수신면 신풍리 일대 150만㎡에 조성 예정인 천안 제5산업단지엔 첨단부품 소재와 조립금속 관련 업체가 들어선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충남지역 곳곳에 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돼, 국내기업은 물론 외국기업들까지도 속속 입주하면서 고용창출은 물론 세수증대, 직간접 경제활동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산단입주 및 활기찬 기업활동을 위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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