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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주, 2Q 수익성 개선 모멘텀 지속

최종수정 2008.07.07 07:28 기사입력 2008.07.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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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홈쇼핑주에 대해 2·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통업종의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나 홈쇼핑주는 수익성 모멘텀과 우량한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해 유망 중소형주라고 판단했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효과가 크지 않을 외형성장 전략은 채택되지 않을 것이며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 여부가 하반기 홈쇼핑주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반기 소비심리 약화의 부담은 있으나 고마진율 중심의 상품전략과 효율적 판매비 통제, 카탈로그 이익 기여, 손실 부문 축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홍 애널리스트는 "2분기 CJ홈쇼핑과 GS홈쇼핑의 2분기 합계 총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할 것이나 영업이익은 수익성 전략의 성과로 43.7%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에 따라 CJ홈쇼핑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4% 늘어난 244억원, GS홈쇼핑의 영업이익은 45.3% 증가한 2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홍 애널리스트는 CJ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1000원, GS홈쇼핑에 대해서도 '매수' 의견과 8만8000원의 목표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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