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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마케팅비용 증가 실적부진 예상

최종수정 2008.07.07 07:40 기사입력 2008.07.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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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KTF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748억원과 217억원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가입자 확보 등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가 부진 원인으로 꼽혔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2분기 서비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오히려 18% 가량 감소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신규 가입자 및 해지율 증가, 가입자당 유치비용 증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08년과 2009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28%와 6%씩 낮췄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만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3분기 이후 완만한 이익성장이 예상되고, 쇼 가입자 증가에 따른 가입자당매출액(ARPU)의 양호한 추세를 반영해 기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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