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승철, 첫 딸 감격의 눈물 "딸이 건강해서 다행"

최종수정 2008.07.06 19:12 기사입력 2008.07.06 15:3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이승철-박현정 부부가 첫 딸을 출산했다.

이승철의 부인 박현정씨는 4일 오전 2시 25분 미국 LA에 위치한 'LA 할리우드 장로 병원'(담당 주치의 데이빗 김)에서 3.5 kg 여자 아이를 순산했다.

당초 박현정씨는 나이 때문에 자연 분만이 힘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24시간의 진통 끝에 무사히 건강한 딸을 낳은 것.

이승철은 "무엇보다 오랜 시간 산통을 겪는 부인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 제왕절개를 권유했지만 부인 박씨가 자연분만의 뜻을 굽히지 않아 무척 가슴 아팠다. 하지만 분만실에서 2세가 탄생하는 모습을 볼 땐 울컥하는 감동의 눈물이 흐르더라"며 "아무 탈없이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주신 신께 감사 드린다. 욕심 같아선 하나 더 낳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미국 공연차 LA에 머무르고 있는 이승철은 당초 전미 투어를 진행중이었지만, 국내 공연과 겹치는 것을 우려해 미주투어는 내년으로 미뤘다.

한편, 이승철은 7월 디지털 싱글 '무빙스타'를 발표할 예정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