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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카드사용 급증…전년比 19%↑

최종수정 2018.09.08 15:33 기사입력 2008.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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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 16개월째 20조원 돌파

고물가에 신용카드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달 신용판매 실적이 전년 같은 달 대비 20% 가까이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은 24조1810억원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8.77%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2월 이후 16개월째 20조원을 넘어선 것.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 해 기록한 254조8320억원을 크게 넘어 올 해 총 신용판매 실적은 2003년 집계 이후 최고치인 3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전월 25조2750억원보다는 6월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면서 "그러나 일반적으로 6월은 기념일이 많은 5월보다는 실적이 낮게 나타나기 때문에 전년 대비로는 카드 사용이 급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은 기업구매카드, 해외 신용판매, 현금서비스, 카드론 실적을 제외하고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포함해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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