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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스포트라이트' 통해 '까칠 완소남'으로 변신

최종수정 2008.07.04 10:01 기사입력 2008.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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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면서도 마음은 따뜻한 사회부 기자 열연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부드러운 남자’ 지진희가 ‘강한 남자’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3일 마지막회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진실보도를 위해 타협을 거부하는 사회부 캡 오태석 역을 열연하며 남자다운 모습을 선보인것.

극중 지진희는 냉철한 겉모습과 함께 사려깊고 따뜻한 내면까지 문안히 소화해내며 ‘까칠 완소남’이란 별명을 얻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또 지진희가 외친 "킬"이란 대사는 유행어가 됐을 정도다.

아울러 지진희는 자연스러운 기자의 모습, 실감나는 리포팅, 손예진과 환상의 콤비플레이 등을 연기하며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드라마 종영과 함께 시청자들도 게시판을 통해 "오 캡을 못보다니 슬프다. 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지진희의 남자다운 매력에 매료됐다.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부드러운 젠틀맨 지진희 씨의 강한 매력. 두근두근 거렸다" 등의 소감을 전달했다.

다만 '스포트라이트'는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한자릿수의 시청률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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