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각장애인 '생존권 촉구' 시위 부상자 속출

최종수정 2008.07.02 22:07 기사입력 2008.07.02 22:07

댓글쓰기

시각장애인들이 2일 안마사의 생존권을 촉구하며 도심 거리행진을 벌이던 중 경찰과 충돌하며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들은 안마사 자격을 시각장애인에게만 한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위헌논란이 일며 헌법소원이 제기되자 최근 해당 조항의 합헌을 요구하는 도심 시위를 산발적으로 벌여왔다.

대한안마사협회 소속 시각장애인 120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안마사 생존권 수호 결의대회'를 가진 뒤 무교로를 따라 보신각 부근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다 경찰과 대치했다.

이들은 안국로터리까지 행진할 계획이었지만 경찰이 막아섰고 이 과정에서 양측간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면서 여러 시각장애인 여러명이 부상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