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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젊음의 행진' MC 될 뻔했다"

최종수정 2008.07.04 07:17 기사입력 2008.07.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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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조강지처 클럽'의 오현경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젊음의 행진' MC가 될 뻔 했다"

탤런트 오현경이 2일 SBS '생방송 TV 연예'에 출연해 자신이 MC가 될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현경은 "고등학교 때 MC가 되고 싶어서 시험을 봤다"며 "시험에 합격했는데 고등학생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자격이 박탈됐다"고 말하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MC에서 떨어진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방송국을 나서는 오현경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의 PD가 잡았고, 손창민의 상대역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딸 채령이의 애정도 드러냈다.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와 닮았다"고 말한 오현경은 "딸이 촬영장에 자주 오는데 한번은 상대배우인 안내상이 저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안내상을 혼내준 적이 있다"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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