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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協, 네이버·다음 형사고소

최종수정 2008.07.02 19:27 기사입력 2008.07.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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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와 다음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을 저작권 침해방조 혐의로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블로그, 카페 등의 불법음악 다운로드 문제를 시정해줄 것을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아 법적 책임을 묻게 됐다"고 형사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협회는 "무차별적으로 불법 음악파일을 업로드하는 블로그와 카페 운영자, 그리고 이를 방조하고 있는 포털들의 불법적인 음악저작물 유통으로 인해 디지털 음악시장아 갈수록 침체, 고사 직전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특히 최근 문제가 됐던 에픽하이와 자우림의 음원 유출 사고도 음반 발매 전에 포털의 블로그에 음원이 업로드돼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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