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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유엔·中 협력 강화 제안

최종수정 2008.07.02 18:09 기사입력 2008.07.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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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식량 안보와 고유가 문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유엔과 중국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반 총장은 이날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동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중 목적은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국제 문제에 대해 중국의 더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양 부장은 쓰촨성 대지진 참사를 극복하는데 보내준 유엔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쓰촨성 대지진 현장을 직접 찾은 반 총장에게도 사의를 표명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반 총장은 1일 첫 일정인 중국 외교학원에서의 특강에서 중국이 정치ㆍ경제력에 걸맞도록 국제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후진타오 국가주석, 원자바오 총리와 잇따라 회담하고 식량위기, 지구온난화, 아프리카 개발 문제 등 국제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더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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