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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과잉진압 피해자등 경찰청장 등 고소

최종수정 2008.07.02 16:46 기사입력 2008.07.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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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집회에서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장모(25ㆍ여)씨 등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피해를 입은 7명이 어청수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고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민변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29일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전경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해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고 온몸에 멍이 드는 피해를 입었다.
 
민변 소속 이준형 변호사도 지난달 26일 촛불집회에서 인권침해 감시 활동중 전경이 휘두른 방패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골절됐다며 어 청장을 비롯한 해당 진압경찰을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또 의료봉사 활동중이던 정모씨도 전경에게 폭행 당해 뇌진탕을 입었다며 고소대열에 합류했다.
 
이 밖에 조모씨도 시위를 진압하던 전경이 손가락을 깨물어 왼손 가운데 손가락 첫 마디가 거의 절단된 상태라며 폭행치상 혐의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민변은 앞서 지난달 중순에도 경찰의 인권침해 사례를 모아 어 청장과 서울청장, 서울시내 6개 경찰서장 등을 직권남용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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