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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보합 마감..상하이종합 0.13P 상승

최종수정 2008.07.02 16:16 기사입력 2008.07.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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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증시는 여러차례 등락을 거듭한 끝에 보합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3포인트 상승한 2651.73, 선전지수는 8.22포인트(1.06%) 오른 784.89로 장을 마쳤다.

정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중신증권(-2.80%), 초상은행(-1.47%), 공상은행(-1.66%) 등 금융주가 약세를 기록했다.

중국 주요 증권사들은 하반기 증시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상하이증권보가 조사한 10개 증권사 중 둥팡증권만이 올 하반기 증시 최고점을 4200포인트로 전망했을 뿐 다른 9개 증권사들은 모두 중국 증시가 4000포인트 위로는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초 증권사들이 2008년도 증시전망을 내놓을때 대부분이 최저점을 4500~5000포인트로 예상하고 4000포인트 이하를 전망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던 과거와는 대조적이다. 하반기 중국 증시 최저점을 예측한 광다증권, 자오상증권, 궈신증권, 궈타이쥔안, 둥팡증권 등 5개 증권사 가운데 광다증권은 2100~2200포인트가 최저점이 될 것이라며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나머지 증권사들은 2500~2700포인트를 최저점으로 전망했다.

반면 신화통신은 칼럼을 통해 중국 경제 펀더멘털이 여전히 긍정적이고, 중국 증시는 정부의 규제 개선으로 안정적 발전 궤도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ICBC 크레디트스위스 자산운용의 장링 펀드매니저는 "신화통신의 칼럼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올해 중국 경제가 예전보다 조금 더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증시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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