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ETRI, 첨단IT기술과 자동차산업 융합 시동

최종수정 2008.07.02 16:06 기사입력 2008.07.02 16:06

댓글쓰기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자동차-IT융합 워크숍’ 개최
자동차-IT 융합 Action Plan에 관한 정책 방향 등 제시

고유가로 세계 자동차 시장이 판매정체와 공급초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wk동차산업에 첨단 IT 기술이 접목돼 글로벌 품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식경제부 주최로 첨단 IT기술과 자동차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2008 자동차-IT 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차 전장, 부품 및 텔레매틱스 관련 산,학,연,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첨단 IT기술 융합현황을 파악하고 신성장 동력을 위한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IT기술의 융합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 ▲첨단 IT기술 융합을 통한 지능형 안전 시스템, 부품의 통합 모듈화, 배출가스 제어, 엔터테인먼트 등 자동차 전장 부문의 핵심기술 확보 및 기술력 제고 방안, ▲ 법 제도 측면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 협약, 배기가스 저감 규제 등의 강화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개발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기술 및 제품에 관한 논의, ▲지식경제부의 향후 자동차-IT 융합의 Action Plan에 관한 정책 방향 등도 제시할 예정이다.

최문기 ETRI 원장은 “ETRI가 가지고 있는 첨단 IT기술과 자동차산업을 융합하여 ‘눈과 귀를 가진 생각하는 자동차 개발’의 꿈을 향한 원대한 발걸음을 한 발자국 내디뎠다”고 말했다.

ETRI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 건국대학교와 함께 첨단 IT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되어 자동차 산업 일류화 및 세계 4대 자동차 강국의 꿈을 이루기 위한 산학연 협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IT기반 자동차산업 일류화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