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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최종수정 2008.07.03 05:58 기사입력 2008.07.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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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한은정은 2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의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은 우울하고 침체된 연기를 해온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승아'캐릭터와 비슷한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워낙 김하늘씨가 잘하셔서 재미있게 봤다"며 "캐릭터가 조금 다르니 비교할 부분보다는 이애리 자체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하는 이수경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순수한 것 같은 느낌이다. 연예계 생활이 길지 않아서 그런지 맑은 것 같다. 느낌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이 연기하는 이애리 역에 대해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따뜻하다. 한민국에게 1000억을 요구하는 것도 돈때문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청자분들도 이애리의 따뜻한 매력을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는 9일 첫 방송하는 '대~한민국 변호사'는 이성재, 이수경, 한은정, 류수영이 출연해 1000억원에 둘러쌓인 법정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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