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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황] 항셍 1.64% 하락..부동산株 약세

최종수정 2008.07.02 15:58 기사입력 2008.07.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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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콩증시가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2시46분(현지시간) 현재 홍콩증시 대표지수인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362.98포인트(1.64%) 하락한 2만1739.03,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353.24포인트(2.97%) 내린 1만1556.51을 기록중이다.

부동산개발업체인 신세계개발이 3.90% 하락하며 18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항융부동산과 선화부동산도 3% 가까이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 홍콩 은행들이 줄줄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한데 이어 전일 HSBC은행도 모기지 금리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소재 IG인베스트먼트의 벤자민 탐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당분간 부동산 종목에 좋은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 금리가 속속 인상되고 있고 글로벌 증시 상황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전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97달러를 기록,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찍은 것도 증시에는 악영향을 미쳤다. 중국석유화공(페트로차이나)의 주가가 3% 이상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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