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앰네스티, '촛불사태' 조사관 파견

최종수정 2008.07.02 15:39 기사입력 2008.07.02 15:39

댓글쓰기

촛불집회 관련 인권침해 상황 조사를 위해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조사단이 한국에 긴급 파견된다.

특정 사안을 두고, 앰네스티 조사단이 한국에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찰의 과잉진압과 관련해 약 2주간 공식 조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2일 앰네스티 한국지부에 따르면 앰네스티 국제사무국이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노마 강 무이코(Norma Kang Muico) 조사관을 긴급 파견한다.

무이코 조사관은 4일 오전 11시 55분 한국에 입국해 약 2주간 집중 조사를 펼치게 된다. 무이코 조사관은 특히 경찰의 과잉진압과 관련해 시위현장에 배치된 소화기, 최루액, 근접분사기 등의 위험성 논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육군 복무 전환을 신청했다 징계를 받은 이모(22) 상경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앰테스티 관계자는 "국제 앰네스티가 이번에 조사관을 파견한 것은 이번 사태를 그만큼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찰 과잉진압 문제는 이미 한국지부와 국제사무국이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TODAY 주요뉴스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사실은…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