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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경제운용]경상수지-무역수지 쌍둥이 적자 예상

최종수정 2008.07.02 15:26 기사입력 2008.07.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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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당초 70억달러로 예상했던 경상수지 적자폭을 100억달러로 높였다. 올해 무역수지가 20억달러내외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쌍둥이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는 2일 '2008년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서 이같이 밝히며 견조한 수출 증가로 상품수지 흑자기조는 유지될 것이나 수입액 증가로 흑자폭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서비스수지 적자는 환율 상승으로 인한 여행수지 적자감소와 운임상승에 따라 2003년이후 처음으로 적자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소득수지의 경우 해외 직접투자, 증권투자 활성화 등으로 전년보다 흑자가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한편 무역수지는 당초 130억달러 흑자에서 20억달러 적자로 대폭 악화될 전망이다. 고유가에 따른 원유 도입 금액이 상반기에만 110달러로 높아졌고 하반기에는 120달러로 예상된다.

정부는 유가 흐름에 따라서 하반기 평균 150달러를 웃돌 경우 연간 152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내년에는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고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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