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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세계 인사담당자 파리서 모였다

최종수정 2008.07.02 15:14 기사입력 2008.07.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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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파리에서 개최된 LG전자 글로벌 HR 컨퍼런스에서 남용 부회장(사진 왼쪽), 레지날드 불 CHO(앞 테이블 왼쪽), 김영기 지원부문장(앞 테이블 오른쪽)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글로벌 기업'임을 내세우고 있는 LG전자(대표 남용)가 프랑스 파리에서 '글로벌 인재경영'의 의지를 다졌다.

LG전자에 따르면 남용 부회장, 레지날드 불 신임 최고인사경영자(CHO) 등 LG전자 전세계 법인의 150여 인사담당 임직원들은 7월 1일∼2일 파리에서 '글로벌 HR(Human Resourc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글로벌 인재, 글로벌 마인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 남용 부회장은 "최고의 기업은 언제나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최고의 인재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게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해 취임 후 LG전자를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팀을 이뤄, 최고의 성과를 내는 The People Company'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언급, 인재 육성 및 역량 개발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남 부회장의 취임 후 처음으로 신임 CHO를 포함 글로벌 인사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전세계 법인들이 동일한 전략을 공유, '글로벌 인재경영'을 추진해나간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인사부문의 세부 실행전략과 전 세계 법인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아울러 인사부문의 우수인재 채용, 성과 관리, 역량 평가, 글로벌 리더 육성, 글로벌 노경 관리,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등 6개 분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아울러 인도, 러시아 등 12개 지역 인사담당자들은 인재 육성과 역량 개발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남 부회장과 레지날드 불 CHO를 포함한 최고경영진들과 인사담당자들이 함께한 '오픈커뮤니케이션' 시간에는 남부회장의 인재경영 철학, 각 지역 인사 담당자들의 고충, 인사담당자들의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CHO로 영입, 이번 컨퍼런스로 첫 공식업무를 시작한 레지날드 불 부사장은 "CHO로서 전세계 인사담당자들과 함께 첫 업무를 시작하게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글로벌 인재경영 실행전략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적에 관계없이 최고 인재를 채용·육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임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는 '글로벌 인재경영'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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