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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우편물 배달 빨라진다

최종수정 2008.07.02 15:13 기사입력 2008.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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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국제항공우편물을 하루 일찍 받아볼 수 있게 된다.

3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관세청과 '국제항공 우편물의 24시간 통관체제 구축을 위한 상호협조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야간에도 통관작업이 가능해져 국제항공우편물이 하루 정도 일찍 배달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국제항공우편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통관이 실시돼 야간에 도착하는 우편물은 다음날 통관이 이루어져왔다.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물류센터는 하루 평균 1만2000여 건의 우체국국제특급(EMS) 및 소포우편물을 통관하고 있으며 이중 30% 정도는 업무가 끝난 야간에 도착하는 우편물이다. 따라서 이번 양해각서로 우체국국제특송(EMS) 등 국제우편물의 경쟁력이 높아져 이용률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정사업본부는 내다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에서 양 기관이 인력과 장비, 시설 등 업무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10월부터 국제항공우편물 24시간 통관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또한 향후 국제우편물을 신속하게 통관시키고 배달 속도를 빠르게 하는 등의 지속적인 업무 개선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키로 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0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부자되는 우체국'을 출품한 이가연(강릉 한솔초)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상은 김민서(광주 송원초) 어린이 등 4명이 수상했고 은상은 이현수(대구 욱수초) 어린이 등 6명, 동상은 송지헌(서산 석림초) 어린이 등 8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19명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의 상장과 함께 대상부터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우체국금융의 사회공익적 목적을 다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모두 126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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