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TX, 다문화 가정 돕기 나선다

최종수정 2008.07.02 15:02 기사입력 2008.07.02 15:02

댓글쓰기

STX그룹이 국내 처음으로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을 짓는다.

STX는 2일 STX 남산타워 1층 로비에서 이종철 STX부회장,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문종석 푸른시민연대 대표 등 STX 임직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서관 건립 기금은 3억원 안팎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은 많은 다문화가정이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대문구 이문동에 처음 개관된다. 지역내 다문화가정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푸른시민연대에서 도서관 운영을 맡기로 했다.

특히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실제로 이번 도서관을 이용할 동대문구 소재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석해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또 이종철 부회장 및 STX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도서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기증하는 도서 전달식과 다문화 가정에 격려 메시지를 보내는 '희망 트리(Tree)'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종철 ㈜STX 부회장은 "앞으로의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은 단순 기초생활 지원활동에서 벗어나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자립과 사회적 융합을 유도해야 한다"며 "다문화어린이도서관 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지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ODAY 주요뉴스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사실은… "가상화폐로 8개월에 25억" 미모의 유튜버, ...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