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현대百, 수입 체리도 '생산자 실명제'

최종수정 2008.07.02 15:12 기사입력 2008.07.02 15:12

댓글쓰기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인 7개 점포에서 판매할 미국 워싱턴 체리에 생산자 사진과 이름 이메일 주소를 부착해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할 체리는 지난 6월초 바이어가 미국 현지에 방문해 직접 선별한 제품이다.

미국에서도 품질 좋기로 유명한 워싱턴 북서부 지역 농장에서 당도와 크기를 선별했으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가격도 300g 1팩에 5800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25% 가량 저렴하다. 생산자 사진을 부착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 했다.

바이어가 미국에 직접 방문한 이유는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존 수입사나 시장 중매인에게만 맡겨둬서는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하기 어려워 바이어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서다.

손희수 현대백화점 과일 바이어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농장주 사신을 부착했더니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현재 수입을 검토하고 있는 칠레 청포도, 뉴질랜드 체리 등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