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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포르테' 외형 공개

최종수정 2008.07.02 12:28 기사입력 2008.07.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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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8월 출시 예정인 준중형 신차 '포르테(FORTE, 프로젝트명 TD)'의 외관 사진을 2일 공개했다.

포르테의 디자인 컨셉은 ‘미래 지향의 역동적 세단’으로 동급 최대 크기다.

와이드한 앞범퍼와 앞바퀴 휠 하우징은 먹이를 노리는 맹수의 웅크린 어깨 근육을, 뒷바퀴 휠 하우징은 탄탄한 허벅지를 연상시키게 디자인했으며 차량 전체에 속도감을 표현했다.

여기에 호랑이 코와 입 모양의 패밀리 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더해졌다. 라디에이터 그릴 패밀리 룩은 로체 이노베이션에 이어 두번째로 적용됐다.

헤드램프에서 라디에이터 그릴로 이어지는 커브는 옆면에서 직선 캐릭터 라인으로 연결되며 보다 빠른 속도감을 부여했다.

단순하면서도 입체감 있는 구성의 옆모습은 뒤로 갈수록 넓어지는 쐐기형태가 주는 속도감으로 스포츠카 이미지를 완성했다.



뒷면에 리어 스포일러가 필요 없는 트렁크 상단 모서리는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했고 블랙 투톤 칼라 범퍼를 적용,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차 디자인총괄담당(CDO)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속성이 반영된 스피드와 힘이 느껴지는 세련된 형상으로 디자인 됐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다음달 1600cc 엔진을 탑재한 포르테를 출시하고 이후 2000cc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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