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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때문에 '돈 필요해'

최종수정 2008.07.02 12:00 기사입력 2008.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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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회사채 발행 25% 증가

올 상반기 적대적 인수합병(M&A)와 투자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커지면서 회사채 발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규모는 22조6억원(461개사)으로 지난해 상반기 17조6387억원에 비해 24.7%가 증가했다. 순발행도 지난해 상반기 7274억원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4조40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2조4580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8조1548억원의 순발행을 보였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15조2244억원 ▲보증사채 1662억원 ▲옵션부사채 5244억원 ▲교환사채 1조1716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8550억원 ▲전환사채 9163억원 ▲자산유동화채 3조1427억원 등이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12조9068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액 2조9455억원 ▲운영 및 차환발행액 1조4911억원 ▲운영 및 시설 발행액 4조3003억원 ▲시설자금 3,569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아시아나항공이 1조21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우건설(1조1,920억원), 신한금융지주(8천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회사채 발행 상위 10개사의 발행규모는 6조7668억원으로 전체 발행규모의 약 30.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증권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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