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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수입업체에 외화 대출 방안 강구"

최종수정 2008.07.02 11:11 기사입력 2008.07.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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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수입업체들에 결제대금을 외화로 대출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부작용없는 범위 내에서 내수를 살리는 경기 부양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일 당정협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원유와 곡물,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원자재 수입을 위한 결제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환율 상승 압력이 많다"며 "수입 결제 자금을 외화로 대출하는 등 지원책을 정부에 주문했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정책위의장은 또 "지금 내수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내수를 어떻게든 살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다만 무리하게 정책을 쓸 경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진작책에 대해선 시간을 갖고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유가 영향으로 서민경제가 고통받고 경기 침체가 심각하다"면서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이 중요하며 국제수지 적자와 외채증가는 당분간 감내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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