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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자전거 김형섭, 최근 실신…2일부터 복귀

최종수정 2008.07.02 11:19 기사입력 2008.07.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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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나무자전거의 멤버 김형섭이 최근 실신, 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형섭은 지난 6월 30일 새벽 구토와 현기증 때문에 쓰러져 집 인근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담당의사는 중이염 때문에 어지러움증을 호소한 것이라며 스트레스도 한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나무자전거는 최근 100회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고, 8월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연습과 녹음작업 때문에 다소 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나무자전거 측은 "검사결과 심각한 것은 아니고 약간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담당 의사가 말해 1일까지 휴식을 취했다"며 "2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8월에 발매하는 앨범에 집중하다보니까 피로도 누적됐고 스트레스도 쌓였나보다"며 "한곡 한곡이 타이틀 감이라서 아직 어떤 곡을 메인으로 할지 고심중"이라고 전했다.

나무자전거는 영화 '클래식'의 메인 테마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불러 인기를 얻었고, 매번 특화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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