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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전세값 ㎡당 213만4000원.. 2.35%↑

최종수정 2008.07.02 15:16 기사입력 2008.07.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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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률은 1.02%로 전기대비 0.54%p 하락

2분기 서울 오피스 전세값이 1분기보다 2.35% 상승한 ㎡당 213만4000원을 기록했다. 또 공실률은 1.02%로 전기보다 0.54%p 하락했다.

2일 한국감정원이 2분기 오피스 임대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세금은 서울 3개권역 평균 ㎡ 213만4000원으로 전기보다 2.35%상승했다.

도심권은 ㎡당 256만8000원으로 전기대비 1.39%, 마포.여의도권은 186만7000원으로 3.71%, 강남권은 194만9000원으로 2.48% 각각 올랐다.

또 공실률은 전체 1.02%로 전기대비 0.54%p 하락했다.

도심권 1.19%로 전기대비 -1.10%p, 마포.여의도권 0.76%로 -0.76%p를 기록했으며 강남권은 1.08%로 +0.11%p를 보였다.

이외에도 월 관리비는 ㎡당 8990원으로 전기대비 1.78% 상승했다.

도심권은 ㎡당 9840원으로 전기대비 1.24%, 마포.여의도권은 8220원으로 2.62%, 강남권은 8830원으로 1.69% 각각 상승했다.

이에따라 당분간 오피스 공급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낮은 수준의 공실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김형민 한국감정원 연구원은 "공실률은 지난 2002년 2분기 1.09%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며 "주요지역에서 사무실 이전이 가속화되고 있어 기타 지역의 연쇄적인 임대료 상승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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