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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복지 수준, 서울.경기가 최고

최종수정 2008.07.02 11:00 기사입력 2008.07.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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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교통복지 수준 평가결과 발표

16개 시.도중에서 서울시와 경기도가 교통복지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국토해양부는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이동함에 있어 교통환경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를 평가한 시.도별 교통복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교통복지 지표에 의한 평가결과에 따르면 특별.광역시의 경우엔 서울에 이어 대전, 부산, 인천, 울산 순으로 교통복지 수준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별로는 경기에 이어 경남, 전남, 충남, 충북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여객시설 주변 접근로 보행환경을 제외한 전 지표에서 고루 좋은 결과를 보여 7대 도시 중 가장 높은 88.1점을 얻었다.

대전은 여객시설 주변 접근로 보행환경, 보행자 사고율, 도시철도 1동선 확보율에서 높은 순위를 보여 2위로 평가(79.8점)됐으며 부산은 여객시설 및 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특별교통수단 이용률,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등에서 높은 순위를 보여 3위(74.5점)를 기록했다.

또 경기도는 여객시설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여객시설 주변 접근로 보행환경 지표에서는 낮게 평가됐으나 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보행자 사고율,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등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1위로 평가(70.8점)됐다.

경남은 여객시설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지표를 제외한 7개 지표에서 고루 좋은 결과를 보여 2위로 평가(69.0점)됐으며 전남은 여객시설 및 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지표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교통복지 수준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저상버스 구입자금의 우선지원, 보행우선구역 시범 사업지 우선 선정, 특별교통수단 구입 및 운영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여객시설 및 교통수단의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여객시설 주변 접근로상의 보행시설 기준적합 설치율 △보행자 사고율 △저상버스 보급률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및 이용률 △도시철도역 수직이동을 위한 1동선 확보율, △고령자 및 어린이 사고율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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