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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대표 "삼성, 3대 위기 빠졌다"

최종수정 2008.07.02 10:24 기사입력 2008.07.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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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삼성 회장은 2일 열린 첫 사장단협의회에서 "현재 삼성은 이끌어줄 선장도 방향타도 없이 각 사가 독립적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복합적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사장단의 분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현재의 위기를 ▲이건희 회장의 퇴진과 전략기획실 해체에 따른 '리더십의 위기' ▲10년, 20년 뒤 무엇으로 먹고살지에 대한 '미래 먹거리의 위기' ▲특검으로 인한 그룹의 대내외 이미지 추락에 따른 '삼성브랜드의 위기' 등 3가지로 진단했다.

이 회장은 "과거의 위기는 이건희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전략기획실의 가이드로 그룹 전체가 힘을 합쳐 이결낼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기가 됐다. 사장단이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한층 더 노력해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주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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