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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2억2천만달러 공사수주

최종수정 2008.07.02 15:17 기사입력 2008.07.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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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싱가포르에서 2억2000만 달러(2200억원) 규모의 '파시르 리스 콘도미니엄'(Livia Condominium at Pasir Ris Grove)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부동산 투자 개발회사인 홍릉그룹(Hong Leong Group) 자회사인 홍 리얼티(Hong Realty) 컨소시엄이 발주한 것으로 파시르 리스(Pasir Ris Grove) 지역에 위치해 있다.

공사 규모는 지상 16층에 고급 콘도미니엄 10개동(724가구)을 신축하는 공사로, 공기는 33개월이다.

현대건설은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Pulau Tekong Reclamation)’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첫 발을 내딛은 후 지금까지 창이 공항공사, 선텍시티, 마리나 센터 등 토목과 건축 분야를 중심으로 57건 73억 달러의 공사를 수행했다.

또 현대건설은 작년 싱가포르에서 총 7억 5000만 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했고, 올해도 ‘쿠 텍 푸아트(Khoo Teck Puat) 병원 공사 (2억 5000만 달러)’를 시작으로 토목·건축 공사들을 잇달아 수주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수주로 6월 현재 해외 수주고가 46억6000만달러(쿠웨이트 아주르 Package Ⅴ 포함시 57억달러)를 돌파, 올해 수주 목표인 65억 달러 달성에 한 발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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