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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언제쯤 돌아올까 <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08.07.02 08:45 기사입력 2008.07.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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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외국인은 지난달 17일 이후 전날까지 1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이 기간동안 순매도한 금액은 4조8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도한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외국인 매도세는 아시아 이머징 마켓에 대한 전방위적인 비중 축소 시그널로 해석이 가능하다"면서 "또 섹터 및 종목에 개의치 않고 우리시장 전체에 대한 비중 축소가 이뤄지고 있어 우리시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순매수로 돌아서는 시기는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호·악재가 반전의 모멘텀이 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면서 "글로벌시장의 리스크가 개선되고 물가급등에 대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는 등 외부 변수의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때문에 당분간 외국인의 공격적 매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시장 전체보다는 개별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성장주보다는 가치·혼합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적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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